지난 4월 21일과 6월 23일, 최정숙(서양화66) 동문과 김원경(동양화70) 동문이 미술대학의 역사자료를 우리대학 박물관에 기증했다.
최정숙·김원경 동문은 성신여자사범대학 시절 서양화과와 동양화과 관련 사진 및 문헌, 활동자료 등을 직접 박물관에 방문하여 기증하였으며,
“2020년은 미술대학 창립 55주년으로 의미가 깊은 해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미술대학의 역사를 기억하고, 동문들의 끊임 없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기증자: 최정숙
○ 기증일: 2020년 4월 21일
○ 기증품: 도록, 리플렛, 상패, 소식지, 인화사진 등 총 74점
○ 기증자: 김원경
○ 기증일: 2020년 6월 23일
○ 기증품: 도록, 리플렛, 포스터, 인화사진 등 총 55점
기증자료는 [홈페이지 > 사료검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본 기관에서는 대학역사자료, 대학구성원인 교원·학생·직원·동문의 활동 자료, 설립자 이숙종 박사의 유품 및 활동 자료,
성신여학교를 비롯한 성신학원 관련 자료 등 기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