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으로 본 이달의 타임캡슐

9 月

2023.09.25
새단장한 교내시설, 학생들 기대 만발
[학보사]새단장한 교내시설, 학생들 기대 만발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수정캠퍼스와 운정캠퍼스 내 학생 복지시설이 리모델링을 거쳐, 이달 말부터 10월 초 유휴공간을 개편한 새로운 편의시설도 문을 열 계획이다. 운캠은 열악한 교내외 상권으로 학생들이 불만이 잦았다. 외부 상권의 부족으로 교내 상권 활성화를 기대했던 학생들이 많았던 만큼 지난 4일 입점한 '더 베이크'는 재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수캠의 경우, 수정관 1층 난초방에 수제버거 전문점 'ing 버거'와 무인사진관 '1%'가 들어서게 되었다. 또한 비대면 수업 증가로 2020년부터 쓰이지 않았던 수정관 5층의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은 휴게공간인 '수정마루'로 변신해 지난20일부터 개방했다.

2023.09.04
50년만에 새단장한 내부 기숙사 성미료, 1일부터 사생 입사
[학보사]50년만에 새단장한 내부 기숙사 성미료, 1일부터 사생 입사

지난 8월 우리대학 내부 기숙사 성미료가 내·외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학생 중 서울을 제외한 지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사생 모집을 시작했다. 2020년 8월 성미료는 리모델링 등을 이유로 폐쇄됐다. 지난 1월부터 노후된 성미료의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로 파우더룸, 식당, 피트니스룸, 층별 스터디룸이 리모델링 됐으며 개별로 완전히 분리된 샤워룸과 신규 가구를 설치하는 등 시설 환경과 집기들이 대폭 개선됐다. 한편 과거의 성미료는 온수 문제 및 위생 점검 제도로 인한 단체 벌점 문제를 겪었다. 우리대학 기숙사 행정실은 현재는 최신식 온도 조절 시설을 도입해 사생들에게 최적의 생활 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했으며, 과거 위생 점검 제도로 인한 층별 단체 벌점은 폐지했고 상·벌점 및 각종 생활 수칙은 사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기숙사 운영위원회를 통해 정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2022.09.05
우리대학 청소 노동자 처우 개선 시위 진행돼
[학보사]우리대학 청소 노동자 처우 개선 시위 진행돼

지난 3월부터 우리대학을 포함한 서울 지역 대학 16곳의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집단교섭과 시위를 진행했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처우 개선 합의에 도달했으나 우리대학은 여전히 합의하지 못했다. 우리대학 청소 노동자들은 지난 3월부터 임금 인상과 휴게실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 중이다. 시위를 주최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민주노총) 성신여대분회 김선희 분회장(이하 김 분회장)은 "지방노동위원회가 중재한 시급 400원 인상안에 대해 학교 측이 노동자 수를 줄이면 임금 인상에 합의하겠다고 했다"며 "작년에도 코로나19로 캠퍼스를 이용하는 학생 수가 감소했다며 한 명을 해고하고 시급 130원을 인상했으나 학생이 적어졌다고 해서 노동 강도가 줄어든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 노동자 처우 개선 시위에 대한 우리대학 학생의 관심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분회장은 "학생들의 지지가 학교에 목소리를 낼 때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0.09.21
2020 수정이들의 '거리두는' 대동제
[학보사]2020 수정이들의 '거리두는' 대동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20 수정대동제 '드래곤밸리: 수정 씨의 행복여행'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동제는 '춤추라! 노래하라! 사랑하라! 살라!'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코로나19로 무기력해진 학생들에게 행복을 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천세은 축제기획단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이 겹쳐 기획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자칫 무기력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축제기획단이 할 수 있는 건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나마 지금의 무료함, 무기력함을 깰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이라며 "학생 여러분들의 즐거운 대동제를 위해 진심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와 참여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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