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 역사칼럼

성신 역사칼럼
  • 성신의 역사
  • 성신학보 제호 변천사성신의 역사와 함께 한 학보사 제호를 통해 살펴보는 성신의 변천사
  • 작성자. 조윤정
  • 등록일. 2019-11-05
  • 조회. 151
  • 요약

    성신학보는 1965년 7월 1일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지난 50년 동안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시도를 거듭해 왔습니다. 과거 대학언론이 제 소리를 내지 못하는 기성언론에 맞서 굴절되지 않는 사회상을 반영해 왔다면, 지금의 대학언론은 학내 구성원의 목소리를 담고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각 시대별 학보를 통해 사회상은 물론 우리대학의 변천사 역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학보사 제호의 변천사를 살펴봄으로써, 시대에 따라 변하는 성신학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신학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대부분 <성신학보>라는 제호가 먼저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학보사 제호의 변천사를 살펴봄으로써, 시대에 따라 변하는 성신학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65년 7월 1일자 창간호부터 11호까지 발간된 성신학보의 제호입니다. 한자로 성신여사대학보(誠信女師大學報)라고 적혀있습니다.  


 1968년 7월 1일자 12호 성신학보의 제호는 다시 한글로 변경됩니다. 1970년대부터 '한글전용'정책을 추진하면서, 교과서와 공문서에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시기와 비슷하게, 성신학보도 한글로 제호가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호 옆에는 당시 사용하던  성신교표(로고)가 보입니다.


1978년 3월 20일자 제101호부터 성신학보의 제호는 다시 바뀝니다. 성신여자사범대학 2대 학장인 조기홍박사의 휘호와 성신의 교화인 난초와 성신학보라는 제목으로 바뀝니다. 1979년 성신여자대학으로 교명이 바뀌기 1년 전 부터 제호가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제호는 1996년 12월 2일자 제344호까지 사용됩니다. 


1997년 3월 3일자 제345호 성신학보에서르는 새로운 디자인의 제호가 선보입니다. 이 새 제호는 산업디자인과 양승무 교수가 제작한 그래픽체로, 우리대학의 교육철학, 전자신문으로서의 전환을 참작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정보화시대에 걸맡는 단순하고 신속한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양승무 교수는 제호의 상징적 의미에 대해 <과거의 제호와 비교해 현대적 감각을 살렸고 기존 일간지와의 차별성을 염두에 두었다>며 <여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성신학보의 제호입니다. 로고와 배치디자인은 바뀌었지만, 여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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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학보기사_성신학보 제호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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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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