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민주주의적 체제로의 전환작업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활발히 전개되는 가운데 본대학도 학원내의 자율화 및 민주화를 위한 기초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총학생회에서는 지난 4일부터 9일 오전까지 5차례에 걸쳐 각 학과 학회장들과 모임을 갖고, 학생회의 부활 등 당면과제를 논의한 바, 학교당국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회측의 요구를 실현하기에 이르렀다. 그 결과 총학생회의 부활과 함께, 학교당국자인 처장단과 총학생회 임원 및 학회장단이 매월 4주 월요일에 가지는 「정기 월례 대화」, 그리고 필요시 수시로 대화를 갖는 협의 채널을 이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