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외국어교육원이 국제문화교육원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외국어교육원은 영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1995년부터 국제정예요원과정을 개설해 운영해 왔다. 교육원의 명칭 변경은 외국어교육원에서 기존에 담당하던 외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한국문화까지 교육하게 되면서 이뤄졌다. 우리대학에서 수학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어교육원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과정을 개설했고 매학기 1~2회에 걸쳐 한국문화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정명실 국제문화교육원장은 "교육원의 한국어 과정을 통해 언어는 물론이고 한국의 문화, 나아가서는 성신의 문화까지 알릴 수 있다",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를 포함하고 있어 언어 자체가 문화의 일부라 할 수 있다"고 말하며 "국제문화교육원으로의 명칭변경은 이같은 의미도 함축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