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지난 3월 8일 총학생회칙 제정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원회가 임한수 학생처장, 선우선 학생과장과 46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원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서 전총단 임원들은 학도호국단이 2월 28일자로 정식 폐지된 상태이므로 자신들이 총학생회칙 결정을 할 자격이 없다고 인정, 자체해산의 뜻을 밝혔으며 이를 학교측이 받아들여 각학과학년 과대표 회의를 다시 열어 총학생회칙 문제를 재논의하기로 하였다. 이후 학교측에서 13일 각과별 과대표 모임을 열어 총학생회구성을 위한 회칙 중 학생의 정치활동규제, 총학생회장의 자격제한 등의 문제사항에 대해 심의하려 했으나 총인원 131명 중 42명만 참석하는 저조한 반응을 보여 추후 다시 회의를 모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