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교 노동조합은 임금인상에 대한 단체협상이 9일의 5차협상까지 결렬되자 노동쟁의발생신고를 내일 11일 오전 중으로 노동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무성 노조위원장은 열심히 학교를 위해 일했으나 사용자측의 불성실한 협상태도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며 앞으로 전개될 모든 상황의 책임은 사용자측에 있다고 노조측의 입장을 밝히고 10일 간 법적 냉각기간 중엔 준법투쟁과 계속적인 협상을 진행하겠으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