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제9대 총학생회가 지난 26일 오후2시 대운동장에서 5백여명의 학우들이 모인 가운데 해오름식을 갖고 정식출범했다. 총학 1년 사업기조와 기간전개되었던 등록금전개 투쟁을 대중적으로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해오름식은 성신인이 함께 어울어지는 대동의 장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학우들의 조직화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한영환 총장을 비롯해 권신윤 8대 총학생회장, 신창현 고대총학생회장, 강원도 농민회 청년들이 참석해 예년과 달리 올해 학생회 활동에 대한 기대를 축하 인사말로 대신했다. 총·부학생회장 및 중앙집행부, 단대장들 또한 나의 자랑, 나의 성신이란 모토로 학우들과 함께 성신 발전 의지를 모아낼 것을 결의하며 고사를 지낸 후 1부 행사를 마쳤다. 2부 행사에서는 총학 사업기조와 등투보고가 있은 후 문화공연을 중심으로 치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