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대학 미술교육과 4학년에 재학중인 유화전공의 13명이 「성미회」(誠美會)를 조직하여 그동안의 야외스케치 결과물들을 모아 지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국립공보관 화랑에서 제1회 성미전을 개최하였다. 특히 이 창립작품전에서는 대학원생 5명과 졸업생1명(박경란, 성수중학교 교사)이 찬조로 작품을 출품하여 유화작품 31점, 찬조 11점으로 총 42점이 전시되었다. 이 성미회 회원들의 작품전은 동인활동의 양상을 띤 그룹전의 일종으로 회원들이 그림을 그린다는 행복된 분출구를 통하여 창작의욕은 물론 개개인의 심오한 예술의 경지를 위한 디딤돌이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데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