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 성신학보사가 창간 14주년을 맞아 제정한 「성신 학술상 및 문학상」이 지난 5월 31일을 마감일로 학술논문15편, 문학작품118편(시65편, 소설9편, 수필27편, 희곡14편, 평론3편)이 응모된 가운데 학술상 부문 2편, 문학상 부문 8편이 입선되었다. 학술상에서는, 단순히 참고문헌을 복사해 조합하는 등 얄팍한 한면이 드러나 학술논문이 갖는 의의를 새로 인식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문학상에서는,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그 수준도 높았는데, 특히 시·수필 등 짧은 형식에 응모가 많았다. 한편, 당선자들에 대한 수상은 지난 6월 22일 학장실에서 조기홍학장이 직접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