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개강맞이 수정가족 한마당」이 총학 주최로 6일 대학원 앞마당에서 교수, 교직원, 학생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는 기간 학생회 사업들이 대중성을 획득하지 못했던 점을 평가해 내면서 이후 사업들은 학우대중의 의견수렴 속에서 올바로 자리매김하고자 처음 시도된 것이다. 강수진 총학생회장은 기간 학원자주화투쟁으로 교수, 교직원, 학생 간의 상호관계가 서먹했던 점을 개강을 맞아 성신가족 한마당에서 서로 신뢰를 회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주최의 목적을 밝혔다. 그러나 교수님의 참여가 5~6분 정도에 그쳐 학생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반면 용역 선생님·여사님 분들이 50~60분 참여해 성신의 가족잔치임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