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11시, 우리대학 수정캠퍼스 정문 앞에서 약 30분 가량 시국선언이 진행됐다. 이번 시국선언은 익명의 한 학생이 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국선언을 희망하는 우리대학 학생 1천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총학생회측에 전달하면서 이뤄졌다. "국정 농단하는 박근혜는 사퇴하라" 구호를 외치며 시작한 시국선언에서는 학생들의 자유발언과 총학생회 및 중앙위원회가 작성한 시국선언문 '잃어버린 우리의 자주(自主)'를 낭독하였다.
2016년 11월 14일 제605호 제4면_ '잃어버린 우리의 자주(自主)' 되찾기 위한 시국선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