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국가적 차원에서 단행된 교육혁신책인 대학교육개혁안, 곧 입학정원제와 졸업정원제에 따라 81학년도부터 모든 대학이 입학정원의 대폭증원에 발맞추어 시설 및 교수요원 확보 등에 힘쓰고 있으며, 본대학도 개혁과 확충계획을 수립하고자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본대학은 내년도에 4개 신설학과를 비롯, 올해보다 약 75%가 늘어난 1,480명의 신입생을 맞게됨으로써 계열별 편제의 새로운 구성과 시설, 교수요원 확보 등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학교당국에서는 우선 제1차 작업으로 계열별 신편제를 구성키로 방침을 정한바, 역사계·경상계·가정계·미술계·인문교육계·사회교육계열을 새로이 편성함으로써 종전 3개 계열 및 비계열 3개학과, 2부 비계열 7개 학과를 총 10개 계열로 종합, 확충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