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그동안 태동을 거듭해오던 교내 써클활동인 생활문화 연구회가 지난 9월 29일의 발기인회에 이어 10월 5일 그 창립총회를 가짐으로써 드디어 발족을 보았다. 이 연구회는 근대적인 사회관념이나 국가관념까지가 다 가정이라는 핵으로부터 출발하는 오늘날 그 가정의 주인공인 여성이 지녀야 할 사명감을 되새겨 문화와 사회발전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발족했다. 회원은 각과별, 학년별 2명씩 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기초 작업이 정리되는 대로 광범위한 회원을 모집할 것이며, 가정생활부, 사회생활부, 국제생활부로 분과를 두고 창의와 성의로서 연구의 자세를 가다듬으리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