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지난 5일 3·8 여성의 날 성신기획단이 '3·8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광장사업을 열었다. 1857년과 1908년, 3월 8일 여성 노동자들이 미국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선거권 획득을 위해 시위를 벌인 것을 계기로 독일의 운동가인 클라라 제트킨이 제정한 여성의 날은 올해로 102주년을 맞았다. 3·8 여성의 날 성신기획단장 현지현 학생은 "102년 전 선거권과 10시간 노동 등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외치며 거리로 나왔던 여성들의 목소리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며 "과거를 통해 현재 여성의 삶을 돌아보고 학우들과 여성의 정당한 권리를 이야기해보고자 광장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광장사업은 생리주기 팔찌 만들기, 스티커 설문, 풍선 터뜨리기, 소망 나무 만들기, 8일 연세대에서 진행될 '3·8 여성의 날 문화제'를 위해 기금을 모으기 위한 솜사탕 판매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