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965년도 창설이래 여자사범대학으로 우리나라 교육계에 이바지 해 온 성신여자사범대학이 명년 80년도를 기점으로 일반대학인 성신여자대학으로 그 성격을 전환케 되었다. 본대학 장기발전계획에 의해 끊임없는 검토가 거듭되어 온 성격전환 문제는 본대학의 발전과 급변하는 고도산업사회의 시대적 요청에 의해 드디어 80년을 전기로 삼아 혁신적인 개혁을 단행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이와 같은 본대학 장기발전계획의 일환으로 2부대학의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명년도부터 불어불문학과, 일어일문학과, 통계학과의 3개학과가 신설되어 각 40명씩 총 120명이 증원되었다. 그 밖에도 성격전환에 따른 학과명 변경 등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