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 성신학원의 설립자 겸 이사장인 리숙종 박사가 노령으로 인하여 사임하였다. 리숙종 박사는 본학원 창립44주년 기념일인 지난 4월 28일 재단이사회에 사퇴의사를 밝혔으나, 본대학의 축제로 인해 연기되어 오던 중 지난 9일 이사회에서 사표가 수리되어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에 열린 긴급교수회의를 통해 사임이 공식 발표되었다. 성신학원 재단이사회는 조속한 시일내에 이사회를 열어 후임 이사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한편, 13일 자택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리숙종 학원장은 학생들에게 「확고한 윤리관을 가진 사색할 줄 아는 대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자신의 남은 여생도 「성신」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