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개성있는 수정이들의 색깔, 숨겨진 장기와 모습을 찾아보자는 의미의 「숨은 그림찾기」를 모토로 한 「2005 수정대동제」가 지난 24일~27일 교정 곳곳에서 진행됐다. 지난 24일(오후7시) 돈암거리에서 진행된 개막제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새내기 기획단, 동아리 등 재학생 공연과 함께 비정규직 철폐의 메세지를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3일간 수정대 곳곳에서 여러 동아리, 대학 주최의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제가 펼쳐짐과 동시에 수정관 앞 운동장 한켠 및 운정관 앞 광장에서는 각 학과들의 주점, 프리마켓 등의 행사도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두고, 작년에 비해 학생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활력이 넘쳤다는 호평이 있는 한편, 주점 일색인 학과 행사에 대해 지나치게 상업적인 듯 하다는 비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