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많은 학생들의 숙원이었던 학생회관이 지난 2월 말에 준공되어 10개월의 공사 끝에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완공, 새학기와 더불어 개관되었다. 지난해 4월 향문원 자리에 착공을 본 학생화관이 건립됨에 따라 교내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던 학도호국단과 각 써클, 교내시설이 한 곳으로 모여 학생자치활동이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게 되었다. 지하 전체면적에 설치된 다목적 음악감상실은 대학가에서 최대규모로 꼽히며, 2층에 위치한 생활과학박물관은 오는 4월 개관해 이조시대 지도를 비롯한 1천여점의 소장품을 연일 자유롭게 학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