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오는 6월 중순부터 진행될 조형1관 내부공사를 앞두고 학교측과 대학원생측의 논쟁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미술대학 건물로 사용되고 있는 조형1관은 지난 80년에 준공되어 건물이 매우 낡고 난방시설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보일러 공사와 외벽 단열 공사, 창틀 공사를 할 예정이다. 학교측은 이 공사로 인해 미대생들의 강의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지난 4월 초부터 미대 학과장을 중심으로 공사계획을 조정하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방학 중에도 계속 작업을 해야하는 대학원생의 경우 대책 마련이 되지 않아 양측의 논의가 엇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