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008년 해오름제가 지난 21일(오후 12시) 행정관 앞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해오름제는 24대 총학생회의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학생자치권 보장, 등록금 인상 반대 등 학내 문제를 논의하고 함께 행동할 것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지만 무엇보다 저조한 학생 참여로 해오름제의 정보를 학생들에게 정확히 알리지 못했고, 행정관 항의 방문 때 요구되었던 내용은 학생들에게 공개 조차 되지 않아, 학생과 함께하는 행사의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