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제2회 범성신문화제」가 지난 24~28일 수정대 곳곳에서 진행됐다. 예년과 달리 큰 차질 없이 행사가 진행된 이번 범성신문화제는 교수·직원·학생의 화합과 단결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2학기 학내행사의 전형을 창출하는 단초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총학생회는 지난 9월초 과학예술제 및 범성신문화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2학기 학생회 사업들의 문제점을 재정부족, 구성원의 참여부족, 공간부족, 범성신문화제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정리했다. 이에 근거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학과 학예술제 및 단대 행사는 특성에 따라 몇 개의 행사를 묶어 홍보하게 하고, 공간의 중복을 피한 적절한 배치를 유도했다. 또한 행사진행요원 「도우미」를 모집하고 학생과와 긴밀한 연관을 가지면서 진행해 성신구성원이 하나되는 자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