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우리 대학 난향관 식당과 수정관 매점이 지난 4월 18~22일 실시된 식품의약품 안전청의 특별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돼 성북구청으로부터 시정 명령 및 해당 제품의 폐기 명령을 받았다. 난향관 식당에서 적발된 제품은 '성원함박스테이크'로 적발 당시 10개입 12봉이 유통기한이 189일이나 지난 상태로 보관되고 있었다. 난향관 식당 김병수 관리 담당자는 '납품업체 측에서 식품을 공급할 때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상태였으며 식당 측에서도 이에 대해 항의한 바 있다'며 '유통기한이 적힌 라벨의 크기가 지나치게 작은 관계로 일일이 확인하는 것이 어려워 그에 대해 소홀했던 식당 측의 실수에 대해서는 인정하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