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011년 8월까지 지도와 미술에 깃든 우리 땅 이야기 '땅을 그리다'를 교체 전시한다. 이번 '땅을 그리다'는 대동여지도 판각 150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고자 기획됐으며 여지대전도, 팔역지, 지구전후도, 곤여전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땅을 그리다'전은 ▲대동여지도 ▲아름다운 우리 땅 ▲넓은 세상을 향한 꿈 ▲자연을 그리는 마음 4부문으로 나뉘어 지도로 표현되는 '땅'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박물관 조윤정 학예사는 "이번 전시회는 지도를 단순히 이용 목적만으로 취급하지 않고 아름다움까지도 느낄 수 있는데 의의를 가진다고 생각한다"며 "대동여지도를 비롯한 지도들을 통해서 조선후기의 회화양식까지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