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총학생회에서는 지난 10월 31일 오후1시 「건국대 연합시위 경과보고대회 및 성신인의 역할 협의를 위한 임시총회」를 중앙도서관 앞에서 가졌다. 150여명의 학생이 참석한 임시총회에서 김복례(일문·4)학술문화부장은 지난 28일 건국대에서 있었던 「전국 반외세 반독재 애국학생투쟁연합회(이하 애학투)」의 발족식과 28일~31일까지의 건국대 점거농성사태의 경과 및 상황을 발표하였다. 이후 박경희(사교·4)부총학생회장은 투쟁선언문 낭독기를 통해 연행학생들에 대한 성신인들의 역할과 대책에 대해 총회 참석자와 함께 토론하였다. 이 토론에서는 연행학생 석방 추진위원회의 발족, 전원석방을 위한 서명운동과 이들을 위한 모금운동 전개 등을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