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개가열람실로 개편하기 위해 지난 3월 한달동안 휴실조치 됐던 중앙도서관 4, 5층이 지난 31일 문을 열었다. 이로써 중앙도서관은 4, 5, 6, 7층이 개가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개가식으로 인한 일반열람실 축소가 가져올 여파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개편 전 일반열람실 좌석수 1,088석이 개편 후 640석으로 대폭 줄었고, 개가열람실은 개인소지품을 갖고 입실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열람석 부족 현상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한 관계자는 「애초에 올해말 완공될 신관에 일반열람석 5백석을 확보해놓고, 신관이 개관되면 개가제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학생들의 개가제 요구가 높아 앞당겨 개가제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