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5월 29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수정대동제가 재차 연기되어 6월 3일~5일까지 3일 간 열렸다. 총학생회에서는 그동안 개교기념일을 전후하여 열렸던 「란의 잔치」 대신 「소비적이고 퇴폐적인 행사는 지양하고, 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는 행사이념 아래 「수정대동제」를 축제행사로 마련하였다. 3일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 수정대동제는 「3일 민족통일의 날에, 4일 민중해방의 날에, 5일 민주쟁취의 날에」라는 명칭 아래 촌극경연대회, 민속혼례 등의 기존행사와 수정대동굿, 대동놀이와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 각종 전시회, 판매 등이 마련되어 축제준비위원회, 단대, 학과, 써클의 주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