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대학 연극반에서는 개교 34주년 기념 및 신입생 환영, 시청각실 개관 기념으로 4월 29일·30일 양일간에 걸쳐 <글렌·휴우즈> 작품인 「붉은 카네이션」(오현주 역)을 본교 시청각실에서 매일 2회 공연한다. 200여개의 객석과 방송시설 그리고 조명실을 비롯하여 대학 소극장의 규모를 완전하게 갖춘 본 시청각실에서 첫 선을 보일 이번 작품은 참신하고 단순한 구성으로 전개되는 Home Drama로써 지난 해의 성공적인 창립공연에 이어 6월에 가질 예정인 <카페·데아뜨르>에서의 공연작품 <체홉 작·차영근 번역>의 「곰」을 앞두고 싸롱 드라마를 시도하는데 그 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