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대학 리숙종 학원장은 지난 9월 29일 「한국 여성단체협의회 창립 제20주년 기념식 및 제17회 전국 여성대회」 식전에서 그간 여성의 권익 보호와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대통령을 대리한 최규하 국무총리로부터 영예의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았다. 리숙종 학원장은 일찌기 조국의 독립과 여성교육,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순수한 민족자본으로 성신여학교를 설립, 오늘의 성신학원을 이룩하였다. 더욱이 1959년 대한여성단체의회 부회장에 취임해 1970년부터는 회장직을 맡는 한편, 1973년부터 1978까지는 국회의원으로서 남녀동등권을 법적으로 규정하는 가족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등 한국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보장에 크게 이바지 한 공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