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학기 총학생회 진군식과 함께 2년만에 부활한 함성제가 지난 18일 우리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진군식은 미대학생회장 남겸숙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총학생회장 임지애가 지난 17일 서울대 대학원생 한국원씨 총기살인규탄과 열음말을 하였고, 방중사업보고에서 부총학생회장 양선모는 내년 결성할 전체학생대표자회의를 목표로 학생대표와 학생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운동 탄압에 전면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군식에 이어 통일선봉대의 문화공연으로 본격적인 함성제에 들어가 학우대중과 피구, 발야구, 철인5종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과·단대의 단결심과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