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오는 17~19일로 예정됐던 대동제가 학생회 운영의 혼선으로 인해 26~29일로 연기됐다. 이는 총학생회 집행국 및 단대학생회 구성인자에 대한 인준의뢰절차가 지연됨에 따른 것으로 해오름제에 이어 대동제까지 연기된 것이다. 현재 학칙에 위배되는 단대장급 학생대표의 대표인준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학생회의 구성인자의 재생산의 어려움도 학생회 운영의 그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현재와 같이 일정 구성원들만이 주체가 되고 학생 대중들은 탈주체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학생회측은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논쟁할 '꺼리'를 마련해주고 학생들은 스스로 주체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학생회 활동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