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교 교육방송국은 문화방송국이 주최한 「제7회 MBC 대학방송작품 경연대회」에 「나룻배와 행인」(녹음구성부문)을 출품하여 동상을, 개인연기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대학방송국 국원과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좀더 전문적인 성격을 띠었는데 이번에 출품한 「나룻배와 행인」은 전통적 여인상을 현대의 여인에 조명한 20분 짜리 녹음구성 작품이었다. 개인연기 최우수상을 수상한 S·E·B·S 아나운서 정혜경(사교·3)양은 학보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수상소감과 대학방송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전하며, 평소 방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어 졸업 후에도 방송계로 진출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