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지난 27일 재단이사회에서는 한영환총장을 선임, 오는 9월6일 운정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89년 6월20일 제3대 총장으로 취임했던 최국선교수가 90년 7월4일 뇌일혈로 쓰러진 뒤 자택요양을 해왔으나, 얼마전 재단이사회에 총장직 사표를 제출하면서 지난 6일 재단이사회의 요구로 교무위원회가 소집, 최국선 총장의 사표수리를 내정하고 신임총장을 선출하기로 하였다. 22일에는 전체교수회의를 통해 총장선출방식을 교황선거방식으로 결정하고 7인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교황선거방식에 따라 한영환교수와 한우근교수가 총장후보자로 선출되었고, 이 결과를 가지고 27일 재단이사회에서 최국선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한영환교수를 후임총장으로 선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