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평생을 한글연구에 바친 외솔 최현배 선생의 뜻을 길이 펴기 위해 마련한 제1회 외솔상이 본대학 학장 이숙종 박사에게 수여되었다. <성신>, <지신>, <자동>을 모토로 40여년을 여성교육에 몸바쳐 오신 이숙종 학장은 일제 때 조선어학회 이사로 계시면서 한글펴기운동은 물론 여성교육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에 많은 공헌을 해오셨다. 이에 대한 시상식이 외솔 최현배 선생의 기일인 3월 23일 오후 4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각계 각층의 많은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