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부설 심리건강연구소(소장: 심리학과 김정규 교수)의 개소식이 지난 19일 오후 5시30분 백옥빌딩 7층에서 열렸다.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은 이주용 총장의 인사, 축하인사, 격려사, 우리대학 심리학과 교수 소개로 진행됐다. 심리건강연구소는 지난 9월 2일부터 백옥빌딩 5층에 연구소를 개설하고 신경심리학 센터, 게슈탈트 심리치료 센터, 청소년 및 가족치료 센터 등을 중심으로 개인·집단 상담 및 치료업무를 하고 있다.
수정대의 화려한 휴가 - 2007 범성신문화제가 오는 9일~11일(3일간) 수정대 곳곳에서 진행된다. 수정대의 화려한 휴가는 성신을 구성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로 어우려져 즐거운 저항문화 축제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문화제는 동아리 문화제, 총학생회 강연회, 여러 단과대에서 주최하는 일일장터 등 다양한 행사와 일정이 예정되어있다. 한편 이정희 부총학생회장은 "한 때 즐기고 소비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제가 됐으면 한다"며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가 가장 필요함을 강조했다.
우리대학과 국회도서관(관장: 최문휴)은 지난 27일 행정관 2층 회의실에서 「학술정보 교류 및 상호협력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은 국내 최대 전자도서관인 국회도서관과 교류를 통해 국가 기간 전산망과 연계하여 완벽한 학술정보교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이번 교류협정으로 우리대학은 10월 중에 국회도서관 전용검색 PC 다섯 대를 도서관에 마련해 국회도서관에서 디지털 작업을 끝낸 석·박사 학위 논문이나 일부 단행본과 비도서를 학생들이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며, 우리대학 석·박사 논문이나 연구소 논문집을 국회도서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운정그린캠퍼스가 지난 23일 서울시에서 주최한 제29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에서 일반건축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운정그린캠퍼스는 고밀도 도시형의 새로운 형태로 전체 다섯 개 군으로 이뤄진 하나의 건물이다. A, B, C동과 파빌리온동 그리고 지하 콘코스의 다섯 개 군은 각각의 건축물이지만 미술관과 같은 램프스테어스(Ramp stairs)로 이뤄진다. 때문에 하나의 건물로 인식돼 그 공간 자체가 문화 공간이 된다. 또한 캠퍼스 전체 면적의 35%를 녹지로 구성해 자연친화적인 캠퍼스를 조성하기도 했다. 운정그린캠퍼스를 설계한 김석철(아키반 건축도시 대표) 박사는 "도시라는 것은 건물만이 아니라 멀리 보이는 도봉산, 삼각산 그리고 근처의 공원들, 주변 마을과 내부 공간들의 교감을 요구해 인간 공동체의 조화로운 구성을 추구했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서울신문사가 주최한 「제1회 서울디자인대상」에서 우리대학 UI(University Identity)가 시각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기업의 디자인개발을 촉진하고 글로벌시대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 시작된 이번 행사는 대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 그랜저를 포함해 총 42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시각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한 우리대학 UI는 세계화, 정보화를 이끌어가자는 의지와 미래상을 담은 작품으로 「Bright Sungshin」을 주요 컨셉으로 하여 상징물인 수정구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9월 29~30일 양일간 진행된 2022년 수정대동제 'NEW CHAPTER'가 막을 내렸다. 3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진행된 수정대동제에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코로나19 확산에 의해 2020년 이후 전면 비대면으로 개최됐던 수정대동제는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대면 개최가 결정됐다. 2022년도 수정대동제의 축제명 'NEW CHAPTER'에는 지난 2년간 중단됐던 대면 축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희망과 도약의 의미를 담았다. 축제기간 동안 플리마켓, 각종 제휴 부스, 행정부서 부스, 수정네컷, 총학생회 부스, 포토월, 푸드트럭, 힐링존, 미니 바이킹 등의 부스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은 지난 20일 「나노바이오 응용기술 센터」를 설립했다. 이는 우리대학 최초의 협력연구소로서 대학이 보유한 학문과 지식을 산업체에 제공하는 한편 기업으로부터 그 활용 및 현장 체험과 각종 실용 정보를 제공받아 학생들에게 기업이 요구하는 산교육을 실시하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이번 협력연구소 설립으로 인해 우리대학은 자연과학대 학부연구생 및 대학원생 인턴쉽, 실용적 교과과정으로 개편, 우리대학 개발기술을 기반한 학문적 가치 창출 등의 긍정적 결과가 예상된다.
지난 2일~4일 추석 연휴를 맞아 우리대학 교환학생 11명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홈스테이를 진행했다. 대외협력팀은 사전 신청을 통해 총 네 군데의 학생 및 교직원 가정을 선정했다. 이 행사를 통해 모든 참가자들은 차례 참여, 성묘 참관, 민속 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등을 체험하고 각 가정별로 남한산성이나 서울성곽을 방문하는 특별 일정까지 소화했다.
「'98 야대(야간강좌위원회) 교육한마당」이 지난 9일 오후 6시 수정관 운동장에서 열렸다. 1백여명이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야(夜)하게 놀아보자」라는 기치 아래 배난숙 국문과 부학생회장과 최정욱 독문과 정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각 과 2부 학생회의 학술제 총화 및 2부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 고민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는 풍물패 두레와 야대 풍물패 어울림의 길놀이로 시작하여 응원단 챌린져 공연, 각 학과 공연, 야대 학생회 인사, 교육에 관한 영상상영,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92 가을문화제』가 지난 2일 학생회관 화제로 인해 2, 3일로 예정되어 있던 「함성제 및 뒤뜰야영」을 치루지 못한 채 행사를 끝마쳤다. 이번 가을문화제는 이전까지 성신 내의 가을 행사들이 고립분산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형식상의 집중을 목적으로 학술제와 문화제, 함성제(체육행사), 뒤뜰야영을 하나의 맥을 가지고 전개시키고자 했다. 그러나 6천 성신인이 땀 흘리며 공동의식을 발산해내는 장으로 건강한 학교생활, 건강한 민중성 체득을 위해 마련되었던 함성제가 취소되고, 학술제, 문화제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 않는 등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