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과 중국 상해외국어대학교, 일본 동경여자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4 한·중·일 여성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21일 동안 진행됐다. 2014 한·중·일 여성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은 여성리더십 함양을 테마로 운영하는 3자간 학생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중·일 3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여성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우리대학 10명, 상해외국어대학교 10명, 동경여자대학교 10명과 인솔자 3명을 포함해 총 33명이 참가했다. 차경욱 국제교류처장은 "3개교가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중·일 3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동아시아의 협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뜻을 같이 하고 있으므로 향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리대학은 지난 7월 2일 육군사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교류협정 조인식은 우리대학 이숙자 전 총장과 윤진표 연구교류처장, 육군사관학교장 김충배 중장, 육사교수부장 등 양교의 주요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사관학교 본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우리대학은 20여 개의 외국대학과 교류협정을 맺었으나 국내 소재 대학과는 육군사관학교가 처음으로,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학교가 협정을 맺어 부족한 부분을 교류해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 것이다.
수정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새로운 UI(University Identity)가 탄생했다. 새로운 UI 심벌은 기존의 평면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해 입체적으로 고안된 것으로, 수정의 이미지가 형상화된 청색 빛깔의 마크이다. 새로운 UI는 우리대학의 상진인 난(蘭)과 녹색으로 이뤄진 기존 심벌마크에서 벗어나, 우리대학 학생들을 상징하는 수정과 청색으로 전면 교체돼 주목할만 하다. 이는 성신인이 지향해야 할 높은 이상을 청색에 도입해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발전적이며 진취적인 이미지를 생동감 있게 나타내도록 수정의 이미지를 형상화함으로써, 세계수준의 명문대학을 지향하는 성신여대의 의지를 담아내고자 한 것이다.
성신학원 이사회가 제7대 총장에 이상주 전 교육부총리를 선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이사회는 외부총장영입을 결정, 23일 이상주 전 교육부총리를 외부총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대해 학내 구성원들은 독단적이고 파행적인 이사회의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사회는 "내규개정이 이뤄지지 않은 채 진행된 제7대 총장선거는 수용할 수 없다"며 "총장후보자가 이미 선출돼 있는 상황에서, 내부에서 다른 사람을 총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성신에 대혼란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했기에 외부총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에 반해 교수평의회, 직원노동조합, 총동창회, 총학생회는 "총장추천위원회를 통해 민주적으로 진행된 선거결과를 뒤엎고, 외부총장을 선임한 것은 구성원들의 총의를 저버린 비민주적인 행위이며 졸속적이고 일방적인 결정"이라 비난하고 있다.
「대학간 상호교류에 관한 협정서 조인식」이 지난 7월 21일 올림피아 호텔에서 있었다. 지난 6월부터 세차례에 걸친 합의 끝에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우리대학을 포함한 광운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상명대, 서경대, 세종대, 한성대 등 9개 대학 총장의 협정서 조인과 교무처장 간의 각서 조인으로 진행됐다. 2학기부터 실시될 9개교 교류 내용은 ▲학생 및 학점교류(대학·대학원) ▲교수공동연구 ▲교직원 상호교류 ▲도서관 사용 및 자료 교류 ▲전산시스템 공동활용이다.
87년 12월 착공, 8월 30일 준공을 마친 중앙도서관 및 대강당이 2천8백여평의 부지 위에 지하2층, 지상7층으로 완공됨에 따라 학교전체 공간이 재배치되었다. 이번 공간재배치는 지난 1학기 학민투사업의 한 분과로 쟁점이 되었던 메인빌딩 완공에 따른 공간재배치 계획에 학생대표 9인이 함께 참여하여 타결된 것으로, 90년도에 증축되는 현 대학본부 건물이 완공되면 구 도서관을 학생회관으로 해주겠다는 방안을 학생측이 수용하면서 학생회관화하려던 구 도서관은 사범대로 결정되었다. 투쟁 당시 논란이 되었던 예대의 실기실 확보 문제 또한 공간재배치로 가정대 앞 건물 모두를 조소과, 동양화과 등이 실기실로 사용하게 되며 대부분 해결되었다.
대학의 단일 캠퍼스를 실현하고자 연차적으로 추진하여 오던 초·중·고 교사 이전계획이 국민학교, 중학교에 이어 여고가 신교사 단지로 이전함으로써 명실공히 대학의 단일 캠퍼스화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새로 인수된 종전의 성신여고 건물에는 가정대 일부와 예술대 일부(동양화과), 그리고 일반 강의실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그동안 학생회관 3층에 위치했던 단과대 학생장실은 칸막이를 활용, 써클실로 용도를 변경하여 사용하게 되며 단과대 학생장실은 각 해당 단과대학건물에 배치하여 학생들과 더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보다 활성화된 학생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지난 4월 29일 성신국민학교와 7월 11일 성신여중의 이전에 이어 종합대학 단일 캠퍼스화를 위한 대학건물의 보수와 이전 및 재배치에 따른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어 84년 성신여고가 이전하게 되면 본 대학의 단일 캠퍼스화 계획이 점차 완료된다. 국민학교 건물은 예술대학분관, 실기실습실, 강의실, 출판부로 사용되고 있으며, 성신여중 건물은 자연과학대학에서 분리된 가정대학이 이전해 단과대학 독립 건물을 가지게 되었다. 기숙사는 여고 가사실습실 시설은 재정비해 지난 22일 이전하여 100명 가량의 수용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전 기숙사 건물은 유아교육과의 유아실습실로 사용되고 있다.
본교 주최, 문교부 후원의 「제14회 전국대학미전」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덕수궁 국립 현대 미술관 서관에서 열리고 있다. 대학문화 창달과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전국적인 대규모의 미술행사를 통해 대학사회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고무, 격려하고 대학 상호간의 교류 및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 이번 미전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는 순수미술의 일반작품을, 2부에는 새마을운동·의식개혁운동·수출증대·88올림픽 등 주제의식을 명확하게 표현한 새마을작품이 동양화·서양화를 비롯, 8개 부문에서 총761작품이 출품되었다. 본교에서는 은상 5점, 동상 4점을 차지해 총 9작품이 입상하였다.
본대학은 지난 7월 31일 문교부로부터 종합대학으로 승격을 인가받고, 82년학년도부터 성신여자대학교로 출범하게 되었다. 이로써 본대학은 연구시스템 및 학문간의 상호보완 등을 통해 학문의 발전과 교세의 확장 등을 꾀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한편, 종합대학으로의 출범에 따라 대학당국에서는 종합대학 체제, 즉 편제 및 학과 구성 등의 계획을 수립, 문교부에 신청한 바, 불원간 확정·발표될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대학은 지난 7월 31일 문교부로부터 종합대학으로 승격, 인가받고 82학년도부터 성신여자대학교로 출범하게 되었다. 이로써 우리대학은 학문간의 상호보완 등을 통해 학문의 발전과 교세의 확장 등을 꾀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한셈이다. 한편 종합대학으로 출범에 따라 대학당국에서는 종합대학 체제, 즉 편제 및 학과 구성 등의 계획을 수립하여 문교부에신청한 바, 불원간 확정·발표될 것으로 보여진다.
학교당국에서는 좁은 교내 통행도로를 확장하기 위해 도서관 입구로부터 동관 현관에 이르는 64m 공간을, 철근 콘크리트 기둥 위에 철근 슬라브를 덮는 응벽 구조물 공사를 진행 중이다. 종내보다 넓혀져 평균 폭7m로 확장되며, 전체136평이 넓어지게 된다. 공사비는 3345만원이 소요되며 9월 10일 완공 예정이다.
2학기를 맞아 수정대 곳곳에서 새단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는 장기적인 대학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건축계획을 세우고 학생들의 복지 확충 요구를 받아들여 여름방학 동안 보수공사와 시설 확충공사를 벌였다. 강의1동 신축계획을 확정짓고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에 있으며, 학생별관도 창문과 냉난방 등 내부수리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우리대학 부속 심리건강연구소가 개설되었으며, 음악대 4층 406호에 음악도서관이 신설되고, 법학과 내에 종합법률데이터(Kolis)가 설치된다.
지난 8월 28일 우리대학과 한국전력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한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사업추진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대하교 에너지 효율 진단, 대학교 에너지 효율 컨설팅,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사업홍보 등을 상호 협력한다. MOU 체결로 진행되는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사업은 한국전력과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켑코에너지솔루션이 '종합에너지관리시스템(K-EMS)' 구축 비용을 투자하면 사업 기간 동안 우리대학이 줄인 에너지 비용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상환하는 방식이다.
심화진 전 이사장이 지난 11일 우리대학 제8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성신학원 이사회는 구양근 전 총장 직무대리의 사직서 제출에 따라, 지난 10월 9명의 이사회 중 김명숙 이사를 비롯한 총 7명의 이사(1명 불참, 심화진 전 이사장 제외)가 참여, 제8대 총장 선임에 관한 논의를 가졌다. 이후 무기명 비밀투표로 총장선출을 진행했으며, 참석 이사 7명 중 찬성 6명, 반대 1명으로 심화진 전 이사장을 제8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이사회의 이와 같은 총장 선임에 대해 총학생회는 총장선임과 관련한 대자보를 통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우리대학과 (주)중앙ICS의 'e-러닝 산학협력 협정식 및 IT활용 교육콘텐츠 기증식'이 지난 7월 26일(오전 11시 30분)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정은 전문기술 인력의 기술교육과 e-러닝 콘텐츠 개별 및 활용을 촉진시킴으로써 미래 지향적 교육환경 구축과 산업체 발전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해 체결됐다. (주)ICS는 디지털 디자인(드림위버 MX2004, 디카 사진편집을 위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10, 자바스크립트, 플래시 MX 초급, 중급, 고급, HTML)을 우리대학에 기증했다.
전국대학생 대표자 협의회(이하 전대협) 결성을 위한 「전국백만학도 통일대장정」이 지난 8월16일~19일까지 전국 95개대 학생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통일의 물결로 굽이쳐라 내사랑 한반도여」라는 기치아래 진행된 이 행사는 서울·경인지역, 영남, 호남, 강원·충청지역이 자주로, 해방로, 통일로, 민주로의 4개 지역으로 나눠 최종집결지인 충남대에서 합류, 전대협을 결성함으로서 행사를 마쳤다. 서울지역에서는 서울지역대학생 대표자협의회의 주최아래 본교를 비롯 총23개 대학에서 380여명이 참여했는데, 본교에서는 총학생회 기획부장 김은하 등 19명이 3개조로 나뉘어 참가했다.
지난 8월 우리대학 내부 기숙사 성미료가 내·외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학생 중 서울을 제외한 지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사생 모집을 시작했다. 2020년 8월 성미료는 리모델링 등을 이유로 폐쇄됐다. 지난 1월부터 노후된 성미료의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로 파우더룸, 식당, 피트니스룸, 층별 스터디룸이 리모델링 됐으며 개별로 완전히 분리된 샤워룸과 신규 가구를 설치하는 등 시설 환경과 집기들이 대폭 개선됐다. 한편 과거의 성미료는 온수 문제 및 위생 점검 제도로 인한 단체 벌점 문제를 겪었다. 우리대학 기숙사 행정실은 현재는 최신식 온도 조절 시설을 도입해 사생들에게 최적의 생활 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했으며, 과거 위생 점검 제도로 인한 층별 단체 벌점은 폐지했고 상·벌점 및 각종 생활 수칙은 사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기숙사 운영위원회를 통해 정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학생처는 지난 하계방학을 이용해 교내 복지시설 등을 개선, 확충했다. 학생서비스센터에서는 지난 1일부터 주거정보(전세, 월세, 하숙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세홍 학생서비스센터 실장은 "기숙사만으로는 지방 학생 전원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서비스센터에서는 지난 16일부터 팩스민원을 실시, 지방학생(졸업생 포함)이 4시간 이내로 공공기관(동사무소, 구청 등)에서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학생과는 동아리활동의 활성화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학생회관 시청각실 시설보완공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10일부터는 장애 학생 또는 몸을 다친 학생을 위해 4륜 전동차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 현정 심용현박사가 지난 7월 29일 오전 5시 30분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69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 현정 심용현박사는 54년 성신학원 재단이사를 역임한 이래 64년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에 취임, 65년 성신여자사범대학을 설립하였으며 82년부터는 재단법인 운정장학회 이사장과 사단법인 한국사학 재단연합회 이사로 재직하였다. 고인의 빈소는 20일 자택에 마련되었으며, 장례식은 성신학원장으로 지난 22일 오전10시 친족과 교수, 교직원, 졸업생, 재학생 등 2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운동장에서 거행되었다.
지난 3월부터 우리대학을 포함한 서울 지역 대학 16곳의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집단교섭과 시위를 진행했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처우 개선 합의에 도달했으나 우리대학은 여전히 합의하지 못했다. 우리대학 청소 노동자들은 지난 3월부터 임금 인상과 휴게실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 중이다. 시위를 주최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민주노총) 성신여대분회 김선희 분회장(이하 김 분회장)은 "지방노동위원회가 중재한 시급 400원 인상안에 대해 학교 측이 노동자 수를 줄이면 임금 인상에 합의하겠다고 했다"며 "작년에도 코로나19로 캠퍼스를 이용하는 학생 수가 감소했다며 한 명을 해고하고 시급 130원을 인상했으나 학생이 적어졌다고 해서 노동 강도가 줄어든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 노동자 처우 개선 시위에 대한 우리대학 학생의 관심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분회장은 "학생들의 지지가 학교에 목소리를 낼 때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제31대 중앙운영위원회(이하 학생대표)가 학생회관 어린이집 설치 반대 농성을 61일 만에 중단했다. 이들은 지난 8월 10일 학교 측과의 대화를 통해 합의를 도출했다. 지난 3월부터 있었던 학생회관 어린이집 설치와 관련한 갈등이 일단락된 것이다. 이들은 '학생대표는 학생 의견을 수렴하라는 주장에 있어 사물함실 농성이라는 학칙 위반 행위를 통해 학교 행정에 피해를 준 점에 대해 공감하고, 대학은 한 학생 의견수렴 과정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공감했습니다'라는 공지를 통해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음을 밝혔다. 그 결과 현재 학생회관 1층 사물함실에 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정됐으며, 어린이집 설치 장소 역시 재검토 중이다.
우리대학은 지난 7월 25일 여자대학 학군단(ROTC) 설치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여자대학 학군단 설치대학 선정은 학생군사교육실시령에 규정되어 있는 심사요건을 근거로 한 1차 현지실사와 2차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오는 9월부터 학군사관후보생을 모집해 1차, 2차, 3차의 선발과정을 거쳐 52기 학군사관후보생 3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1일 우리대학 학군단이 창단된다.
학교당국은 오는 12월 신관 준공을 앞두고 학교시설의 전면 재배치(이전 및 공사) 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는 신관 준공으로 교육공간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각 건물의 전문성과 효율성 극대화를 꾀하고자 지난 31일까지 각 부서별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관계부서간 1차 협의를 거쳐 확정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신관에는 인문대·사회대·사범대 등 3개 단과대학과 수학·전산·통계·가정관리 등 4개 학과, 어학·인문과학·사회과학·한국지리·교육문제 등 5개 연구소, 전산소, 도서열람실, 고서실 등이 들어선다. 또한 은행, 우체국, 난초방, 음악감상실, 식당 등의 편의시설도 신관으로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