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은 이번 학기부터 생리 유고결석 제도를 실시한다. 이 제도는 여성의 건강권 보장 측면에서 생리로 인하여 결석하는 경우 수업에 불이익이 없도록 유고결석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월 1회(1일) 사용할 수 있으며 한 학기에 3회(3일)을 초과할 수 없다, 또한 시험(중간/기말)기간은 제외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제도에 대해서 송미화(의류,02)씨는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에게는 집에서 편히 쉴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했으나 정다은(가소,06)씨는 『좋은 제도이나 신청과정이 너무 번거로우며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오는 23일(오전11시) 중앙도서관에서 주최한 「2005학년도 제1회 성신독후감 공모 및 다독상선정」에 대한 시상이 도서관장실에서 열린다. 학생들의 독서능력함양과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실시된 성신독후감 및 다독상은 지난 3월 2일~8월 31일까지 재학생(대학원생 포함)을 대상으로 공모됐다. 지난 7일 심사를 거쳐 8일 인터넷을 통해 수상자가 발표됐다. 독후감상은 총 32편의 응모작 중 8명이 선정됐고, 다독상은 중앙도서관 대출회수 빈도로 선정되어 총 13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지난 1일 취임식을 가진 이숙자 교수는 실질적인 총장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7월부터 시작된 총장불인정에 대한 목소리는 잦아들지 않고 양측의 공방전은 더욱 가열되고 있다. 취임식날부터 시위참가자들과 교직원 간의 실랑이와 몸다툼이 계속되고 있으며, 크고 작은 부상자가 속출해 병원에 입원하는 일도 여럿 발생하고 있다. 9일 열린 공청회에서는 교무위원, 이사회, 교수비대위, 총동창회 동문, 학생대표, 교직원으로 구성된 패널들이 학내사태 해결방안을 두고 논쟁을 이어갔다. 학생대표 승재희 정책국장은 학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모여 학원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대학운영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그러나 학생과, 동문, 직원의 경우 각 대표들에 의한 비례대표제를 고려하고 있으나, 교수 측은 기존의 선거방식에 의한 재선거를 생각하고 있어 의회 구성 및 구체적 투표 절차에 대한 의견이 나뉘었으며, 교무위원과 이사회는 이숙자 교수는 적법한 총장이며 직무수행의 기회를 부여한 후 평가를 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결국 3시간에 걸친 공청회는 의견의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소모적 논쟁에 그쳤다.
기숙사(성미료) 신관 준공식이 지난 1일 오후3시 한영환총장, 전상운이사장을 비롯한 1백여명의 교직원, 학생,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1층 차고에서 열렸다. 학생복지시설 증진과 지방유학생 편의 도모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10일 착공한 신관은 지하1층 지상5층 건물면적 504평이다. 증축에 따라 66명 정원에서 120명 늘어난 186명을 수용 가능하게 되었으며, 현재 105명이 사용중에 있다.
우리대학은 국내대학 최초로 학부과정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을 개원한다.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은 미디어 영상 분야를 목표로 하는 방과 후 학내 교육기관이다. 오는 15일 개강하는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의 정규과정에서는 주3일 미디어와 교양, 소통과 글쓰기, 저널시즘 실습 과목을 수강하며 강의는 현직기자, 아나운서, PD 등 언론인과 사회 각분야 전문가 등에 의해 진행된다. 3일 열린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 설명회에서 김정섭 입학사정관은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 실무감각, 창의성, 리더십 등을 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학생에 대한 학교 당국의 비민주성을 폭로하고, 행정처리 개선요구를 위해 결성된 복학생 대책 협의회(이하 복대협) 주최의 공청회가 지난 9일 오후4시 학생 80여명과 학부모 7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서관 앞에서 열렸다. 김문숙(2대 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청회는 경과보고, 사례발표, 부모님말씀, 토론, 총학생회 입장발표, 복대협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복학은 학교가 베푸는 특혜가 아닌 학생의 정당한 권리이고 이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오후1시에는 요구사항에 대한 확답을 듣기 위해 학생처장과의 면담을 가졌으나 학교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결렬, 이에 학부모 및 학생 20여명은 총장실을 일시 점거해 총장과의 면담을 요구하자 학교측은 오는 20일 교무회의와 전체교수회의를 거쳐 학생측에 확답을 하기로 했다.
1981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이 지난 8월 30일 오후 2시 대학원 4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번 학위 수여식은 석사 16명, 학사 5명 등 총 21한명의 석·학사가 배출되었다. 그 중에서도 1980년에 신설되어 5학기제를 채택한 산업 대학원은 사실상 이번이 제 1회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는 것으로, 미술학 석사에 김정희양을 비롯한 8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본대학 중앙도서관에서는 제1회 건전도서 독후감을 현상모집한다. 이는 성신인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학문탐구 및 면학기풍을 조성하기 위해 금년부터 매 학기 실시하며, 금년은 제27회 독서주간(9월24일~30일)에 병행해 시행하게 되었다. 각 학과 교수로부터 추천받은 대학생 필독 건전도서 중 210권을 선정, 그 목록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독후감을 10월 15일(목)까지 모집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 전국대학에 휴교령이 내려져 강의가 중단된지 107일만인 9월 1일부터 대학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었다. 이에 본대학은 문교부의 승인을 얻어 지난 9월 3일 개강하여 오는 20일까지 1학기 수업이 계속된다. 1학기 개강일로부터 5·17조치까지 본대학의 수업일수는 63일로 최소한의 법정 수업일수 180일을 채우기 위해서 학교당국은 학사일정을 대폭 변경하였다. 한편, 휴교기간 중 총학생회의 해체와 학도호국단의 부활, 정화위원회 구성, 학생생활지도 규정변경, 장학생 선발 기준이 바뀌는 등 본대학 학사행정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동안 여러 해에 걸쳐 실험대학 제도로 전환하기 위해 연구와 준비를 해 온 바 있는 본대학은 드디어 지난 9월 13일자로 문교부 승인을 얻어 내년, 곧 1980학년도 신입생부터 실험대학 제도로 모든 학사 운영이 개편된다. 실험대학이란 학업능률의 향상 등 효과적인 대학교육의 개선을 위해 마련된 혁신적 제도로서 새 시대와 새 조류에 부응되는 대학의 기능이 십분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환 이후로는 어문계·사회계·이공계로 나누어 계열별로 학생을 모집하게 되며, 졸업학점 인하, 부·복수전공제 실시, 능력별 졸업제 등의 변화도 있다.
그동안 여러 해에 걸쳐 실험대학 제도로 전환하기 위해 연구와 준비를 해 온 바 있는 본 대학은 드디어 지난 9월 13일자로 문교부 승인을 얻어, 내년 1980학년도 신입생부터 실험대학 제도로 모든 학사 운영이 개편된다. 실험대학이란 학업능률의 향상 등 효과적인 대학교육의 개선을 위해 마련된 혁신적 제도로서 새 시대와 새 조류에 부응되는 대학의 기능이 십분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1977년도 제8회 전국대학문화예술축전 대학미전에 본대학은 총 294점을 출품하였는데, 그중 조소 부문에서 김종성(미·4)양이 「우리들은 감사한 마음으로」를 출품하여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은상 2점, 동상 4점, 특선 17점 등 139점이 입상하면서 이번 대학미전을 본대학에서 석권하였다. 한편 입상작품들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간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되었으며 이에 대한 시상식은 9월 19일 오전 10시 홍익대학교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1977년도 제8회 전국대학문화예술축전 대학미전에 본대학은 총 2백94점을 출품, 조소 부문에서 김종성(미4)양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은상 2, 동상 4, 특선 17작품 등 1백39점이 입상, 이번 대학미전을 본대학에서 석권했다. 대학미전은 창의력개발 및 민족문화의 창달을 목적으로 하여 명실공히 대학문화의 중추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