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졸업생 주최, 총동창회 후원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가 오는 29일(오후 3시~7시) 수정관 1층 대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동창생 모두가 참여했던 기존의 행사와는 다르게 졸업한지 30년이 된 제1회 졸업생들의 결속과 유대를 위한 이번 '홈커밍데이'는 서동윤(가정, 69년졸)씨의 사회로 진행되고, 신달자 시인의 '2천년대 여성과 가치관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마련된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개최될 이번 행사는 내년에는 제2회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교 노조가 22일 서울시 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발생신고를 제출, 본격적인 노조활동에 들어갔다. 노조는 지난 10일 노동쟁의발생신고 낼 것을 결의하였으나 제출을 미룬 채 사용자측과 계속 임금협상을 시도해 왔다. 그러나 학교당국이 노동쟁의발생신고 결의 이후에도 별다른 타결 기미나 노조측과의 의사개진 의도를 보이지 않고 무성의한 태도를 고수해 결국 노동쟁의발생신고를 하기에 이르렀다. 노조(과장급 이상 제외)측이 파업을 결행 할 때엔 학내의 행정적인 학사운영은 커다란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지 노조활동이 단순 임금투쟁에 머물러 학생과의 연대는 시기상조인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2월~5월까지 「나라사랑·학교사랑」 역사현장체험 프로젝트가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한·중·일의 역사를 제대로 인식함으로써 올바른 역사관 형성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홍보전문가로 잘 알려진 서경덕 객원교수가 일정 내내 함께 했다. 2월 21일~23일 1차 체험단의 일본탐방은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린 자칭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4주년 기념식 현장을 방문하는 것을 중심으로 일본 내 독도박물관, 히로시마 원폭돔 관람 등으로 진행됐으며, 체험단은 한일 간의 역사 인식차를 몸소 체험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 4월 11일~14일 2차 체험단의 중국탐방은 임시정부청사 방문, 윤봉길 의사 기념관 방문(홍구공원), 임시정부수립 90주년 기념식 참석과 함께 교류협정교인 상해 사범대학을 방문했고, 홍구공원 주변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5월 18일~20일에는 3차 체험단이 독도를 찾았다. 높은 파도로 인해 독도에 상륙하지는 못했으나, 배 위에서 독도를 바라보며 태극기를 흔들었다. 또한 독도 유일의 주민인 김성도 이장 부부에게 의류, 침구류, 식품 등 성금을 모아 준비한 생활용품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독도경비대에는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감사편지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사이버강좌 시연회가 지난 22일 전산원 자료실에서 진행됐다. 이주용 총장과 교무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시연회에서는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도입할 예정인 사이버 강좌를 대비해 시범운영 및 개설 준비중인 강좌의 개발과정 설명, 수업진행방법, 수업과정의 문제점 및 학생반응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학원 민주화라는 구호 아래 공청회를 요구하는 일부 학생들이 지난 16일부터 교내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축제 전야제가 끝난 후 100여명의 학생들이 「공청회를 개최하라」「간담회 내용을 공개하라」를 외치며 시위, 농성하였다. 이어 19일 오후 2시 40분경 써클연합제가 끝난 후 250여명의 학생들이 22일 공청회 공식 인정을 요구하며 농성을 시작했다. 학교측이 해산 및 귀가를 당부했으나, 70여명의 학생들은 11시 30분경 학생회관 향문실에서 철야농성에 들어갔고 다음날 새벽 5시20분쯤 도서관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다 자진해산했다. 이러한 시위, 농성은 21일, 22일에도 이어졌으며, 학교측은 대학의 기본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고 이후 재발할 경우 학칙에 따라 처벌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성신학원 창립 48주년 기념 제1회 「마라톤대회」가 지난 4월 27일 오후 2시 전상운부총장을 비롯한 교수·학생들의 격려 속에서 선수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졌다. 부총장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후 시작된 마라톤 경기의 주행코스는 학교 앞 사거리에서 출발, 안암파출소⇀고려대 농대 언덕⇀개운사⇀안암동 로타리⇀대광고교⇀보문동⇀학교앞 사거리로 돌아오는 약 6km 거리였다. 40위 학생까지 상품이 주어졌으며,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48위 학생과 마지막 완주자 학생에게 행운상이 주어졌다. 이날 행사 참여도를 보면 대학별로는 인문대가, 학과별로는 독문과가 가장 많은 참가를 보였다.
성신학원 창립 제48주년, 성신여자대학교 개교 제19주년 기념 ‘제1회 마라톤대회’ 가 4월 27일 오후 2시 전상운 부총장님을 비롯하여 교직원, 학생들의 격려속에서 선수 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경기 코스는 학교 앞 사거리에서 출발, 안암파출소→고려대 농대 언덕→개운사→안암동 로타리→대광고교→보문동→학교 앞 사거리로 돌아오는 약 6km의 거리였다. 이번 대회에서 손재희(보건체육학과, 1) 학부생이 25분 8초로 1위를 차지하여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졌다.
우리대학 문화산업대학원·학생처·생활개혁실천협의회 주최 「성년의 날 축제 한마당」이 지난 19일 수정관 대강당 420호에서 진행됐다. 이 날 성년례는 5백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우리대학 학생 외에 성신여자 중학교 학생들도 참여했다. 성년례는 개식, 국민의례, 인사말 및 축사, 전통성년례, 성년선서, 성년선언, 축가, 폐식으로 진행됐다. 전통성년례는 성년을 맞은 남녀학생 대표의 시연으로 진행됐으며, 옛 전통에 따라 관례, 초례, 가지례 순으로 이뤄졌다. 전통성년례 후에는 성년임을 알리고 미래사회의 창조적 일꾼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성년선서가 최은선 영문과 학생의 낭독으로 진행됐다.
제7대 총장 선출을 위한 총장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가 지난 23일 출범했다. 우리대학 제7대 총장후보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지난 23일 수정관 410호에서 제1차 총추위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 생물학과 배인하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간사로는 사교과 조대훈 교수, 민태희 직원노동조합위원장, 동문간사로는 지리학과 김선희 동문, 학생간사로는 주향미 총학생회장이 선출됐다. 총추위는 교수대표 28인, 직원대표 7인, 동문대표 7인, 학생대표 7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9일까지 12명의 입후보자 중 5명의 총장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관리과는 지난 12월 학생회, 별관(학관) 내 열기구(부르스타, 전기난로 등)를 수거했다. 학교측은 지난 30일 조형1관에서 있었던 화재사건을 계기로 '학생회관 등의 자치활동공간에서 화기와 관련된 모든 열기구는 화재위험이 있으므로 학내에서의 사용을 금한다'고 결정하고 학관 내 열기구를 일제히 수거했다. 이번에 수거된 학관 내의 모든 열기구는 그동안 아무런 사고없이 사용되어 오던 것으로, 화재위험 때문에 학생들의 자비로 구입한 물건까지 강제수거해 간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고(故) 권희정 열사 49제 추모 및 열사정신 계승과 부패정권 규탄을 위한 결의대회」가 지난 25일 오후8시 우리대학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서울대학총학생회연합 소속 대학생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1부 추모제: 열사 약력 및 투쟁 경과보고, 고(故) 권희정 열사 어머님 말씀, 추모 공연, 집단 헌화와 2부 결의대회: 한총련 출범식 총화, 정세와 김영삼 규탄 발언, 청년학생 투쟁결의 및 투쟁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물관은 성신학원 설립자 고(故) 이숙종여사 10주기를 기해서 오는 15일 설립자 기념관을 개관, 추모식을 가질 예정이다. 행정관 4층에 마련된 설립자 기념관에는 이숙종여사에 관한 관계서류, 학교에서 발행한 모든 간행물, 학원장 이숙종여사 개인용품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두고 허영환 박물관장은 학원 설립자의 10주기 추모식을 맞아 대학발전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성신학원의 역사를 알고 설립자의 생애와 업적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3월 전산시스템 개통에 이어 오는 12일 출입관리 및 사물함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출입관리시스템은 열람증에 부착되어 있는 바코드를 이용하여 출입을 통제하는 것으로, 컴퓨터에 입력되어 있지 않거나 열람증이 없는 사람은 도서관 출입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사물함관리시스템은 도서관 3~7층에 있던 사물함을 1층으로 옮겨, 열람증을 이용한 열쇠관리를 통해 외부인의 사용과 개인 독점사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된다.